외국에서 올라왔다 삭제된 블리자드 해고 직원의 유출

외국에서 올라왔다 삭제된 블리자드 해고 직원의 유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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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버워치2

- 오버워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. 레프트 4 데드 같은 봇 게임이 될 듯

- 배경은 "윈스턴 저택의 침공" 전 후

- 트레이서 여자친구는 죽을 것이고 위도우메이커와 썸탐. 위도우 메이커는 탈론의 세뇌에서 벗어남

- 맥크리의 나이 설정 오류는 솔져76의 클론 3명 중 하나로 메꿔짐

- 리퍼도 게이

- 제 3세력이 추가되고 기존 오버워치 케릭터들이 같이 일함. 이유는 다른 쪽 놈들을 싫어해서.. 더 튼튼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 것임

- 제 3세력 리더는 테크로맨서이고, 나노머신을 이용하여 죽은 이들을 되살려 내는 자

- 테크로맨서 궁극기는 죽은 플레이어를 봇으로 부활시켜 공격하게 만듬

- 루트박스는 사라지고 특정 기간 판매로 바뀌며, 지금 아니면 앞으로 못 사는 제한성 아이템을 만들 듯 

- 한 화면으로 두 명이서 같이 할 수 있는 Co-Op이 구현될 것

- 스위치 버젼으로도 나올 예정이니 엔진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지는 말 것


디아블로 4

- 디아블로 임모탈 사건으로 디아블로 4는 우선 순위로 개발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림.

주주에게 있어 기존 디아블로 팬들은 비지니스에 있어서 상대하고 반드시 다뤄야 할 "필요악"으로 보고 있음.

- 오버워치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판타지 슈팅 루터 FPS 게임이 될 것.

데스티니가 만들어 놓은 시장 생태계에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게임이 되어버렸음.

- 진행이 잘 안 되고 있음. 루팅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, EA의 앤썸이 공개적으로 망한 것 때문에 똑같은 노선을 탈까 두려워 하고 있음 

- 초기 3개 직업 출시, 추가 5개는 시즌제 유료 DLC 예정

- 천 년간의 평화로 악마들과 협정 하고 천사들이 이제는 독재가 되어버려 모든 체제를 완전히 조종하려 하고 성역을 없애려 하고 있음

- 마지막 보스는 빛과 성령의 힘이 주입된 디아블로이며 "디아벨 프라이머스"라고 불림. 

- 엔딩 컷씬은 앞선 4개의 게임의 속임수와 반전을 보여주게 됨. 디아블로는 원래 착한 놈이었고, 최고의 나팔렘을 찾고 있었고 공허로부터의 침공을 막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다고 함

- 2021년 봄에 엑박 프로젝트 스칼렛과 플스5 런칭에 맞추려 노력하고 있고, 액티비젼이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에도 동참하고 있음

 

WOW

- 파이널판타지14는 더 이상 개발 스튜디오 안에서 언급하면 안 됨. 

- 현재 와우가 100만 구독자 밑으로 줄어들고, 경쟁자인 파판14가 E3에서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음.

- 루트박스가 예정이었지만, 벨기에 루트박스 제재 이후에 갑작스럽게 수정하여 8.2 이후에 출시하기로 함

- 레벨 제한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음

- 확장팩이 끝나갈 때 즈음에 실바나스가 기대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임

- 크리스티 골든과 공허 군주들의 스토리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직원들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음

-다음 확장팩은 레벨 제한을 60으로 두고, 엘더스크롤 온라인처럼 모든 것이 성장할 수 있게 하고 있음

- 여우 종족 불펠라(Vulpera)와 메카놈은 이제 얼라이언스 종족이 됨

- 얼라이언스의 종족 제한 해제는 캐시샵에서 판매, 이번 확장팩이 끝날 때 즈음에 열릴 것임.

군단에서 동맹 종족으로 나오는 놈들부터 시작으로 8.3버전부터 열릴 것이고 배틀 포 아제로스 확장팩에 나오는 종족은 9.0부터

- 현재 와우 클래식 개발자들은 사내에서 가장 행복한 팀원들이지만 신버전과 클래식 팀 사이에 마찰과 반목이 있음

- 클래식팀이 신버젼 10.0 이후부터 개발에 총대를 맬 수도 있음

- 불성과 리분 서버는 "와우 클래식 3부작"의 일부로 들어갈 것

 

스타크래프트

- RTS 장르는 죽은 것으로 결정함 

- 스타크래프트 IP의 슈팅게임(FPS)이 실시간 서비스로 계획되었음

- 새 게임에서 타거스 핀들레이는 자유의날개에서 레이너에게 죽임을 당한 것처럼 나왔지만 사실 살아남았음

- 타거스는 조정자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됐고, 4명의 특수부대원을 이끌고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에서 활약했음, 헤일로 4처럼 게임 캠페인 엔딩에 원래 타거스가 레이너의 술집에서 우주 밖 새로운 적과 싸우는 것을 넣으려고 했고 확장 DLC로 팔려고 했었음

- 모든 게임이 온리 온라인 서비스 형태를 띄어야 한다는 회사 방침에 동참한 게임이었음

- 인간적인 요소를 희생으로 하고 게임 내 대화 선택지를 없애는 식의 몸을 개조하는 RPG 요소를 넣음. 그리고 저그 생체 무기를 갑옷에 넣어 타거스를 보조할 수 있게 함.

- 스타크래프트 FPS 프로젝트는 현재 중단됨. 스타크래프트 시즌 패스의 성적이 좋지 않았고 디아블로 4가 지나치게 우선되고 있어 개발에 집중 해야 했기 때문. 그리고 디아블로 4와 스타 신작 둘 다 똑같이 FPS인 이유도 있음.

 

하스스톤

- 새로운 확장팩 프로젝트 감독은 유명하지 않고, 회의에서 충돌이 많음

- 유저 수 급락이 급속도로 진행 중, 현재 어떤 블리자드 게임도 하스스톤 만큼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던 적은 없었음 

- 루트박스 법적 제재가 하스스톤 팩을 루트 박스로 규정한다는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고 "가루를 사세요. 돈을 더 쓰면 더 얻을 수 있고, 돈을 전보다 더 아낄 수 있어요"와 같은 시스템과 함께 전설 카드는 유료 모험 모드의 독점으로 만들려는 결제 구조 시스템도 실험해보고 있음. 

- 그들이 원하는 이 스포츠 형태 게임이 아니게 됨. 하스스톤 VR이 기획됐지만, 보류 중

 

요약

오버워치: 레포데 같은 봇 전투로 만드는 중. 설정을 보완할 것이지만 동성애와 유색 인종이 주가 됨.

디아블로: 디아M으로 욕 먹고 FPS+RPG 스타일의 4를 만드는 중. 디아블로 팬은 존중하지 않나 봄.

와우: 파판 14한테 열등감(위기?) 느끼는 중

스타: 기존 장르는 완전 포기함. FPS로 만드려다 디아 4와 겹쳐서 중단.

하스스톤: 유저 수 급감 중



1차 출처 : got fired from blizzard, get your leak here [4chan]

2차 출처 : 클리앙


원글이 올라온 후 화제가 되었으나 현재 삭제됨. 루머이거나 낚시일 확률 높으니 재미로 보세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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